성인이 아닌 바에야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윤석열 대통령도 용공분자란 말인가.그런 이들은 당시에 ‘용공(容共)이라 불렸다.
또 북에서 넘어온 사람에게 2차 가해를 당했다고 느꼈을 거다.거기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다.문제는 이게 단순한 실언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그의 남다른 ‘북부심(북한 자부심)이다.마치 북에 살았다는 것이 남한 사람들은 모르는 무한한 지혜의 근원이라도 되는 듯하다.
며칠 전엔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그는 ‘사죄라는 형식을 빌려서 4·3 희생자들을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공산 폭도로 몰아붙이려 한 것이다.이후 ‘이심송심(李心宋心·이재명 마음이 송영길 마음)이란 말이 나왔던 대선 경선 과정.
모금·전달책으로 지목받는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내가 조금 ‘성만이형(이성만 민주당 의원) 준비해 준 거 가지고 인사했다고 (송 전 대표에게) 그랬더니 ‘잘했네 잘했어 그러더라고 영길이형(송 전 대표)에게 물어보고당 내홍 끝에 새 지도부가 들어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지도부 인사들의 설화가 터져 나오고.
제3지대론이 선보인 것은 여당과 야당 모두 싫다는 유권자가 상당하기 때문이다.국민의힘 31%인 정당 지지율과 큰 차이가 없다.